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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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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파격 노출 화보를 촬영 중인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채수빈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유연석과 커플로 화보를 촬영하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채수빈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슬립을 입고 전에는 못 보던 섹시한 매력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유연석 상대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그리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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