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 "편지 써두고 어디로 가버릴 것 같은 그런 생각" 우울 고백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11.25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