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데뷔 12년차' 채수빈, 연기력 논란 의식했나…대본에 눈 못 뗀 채 캐릭터 연습 매진 ('지거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