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패션은 핏한 가죽 재킷과 넥타이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 무대 예고
배우 변우석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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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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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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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의 쿄세라 돔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핏한 가죽 재킷에 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 선한 얼굴과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져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그의 순수하고 진지한 표정과 눈빛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변우석은 23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에 출연해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소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무대는 '2024 MAMA AWARDS'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합으로 펼쳐지는 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로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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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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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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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근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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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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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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