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49kg 감량’ 최준희, 뼈말라의 개미허리 [★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감량 후 초밀착 운동복을 완벽 소화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 운동복이 이렇게 멋지냐”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전신레깅스처럼 몸에 딱 붙는 회색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숨을 데 없는 운동복에 한줌도 안돼 보이는 개미허리와 너무 마른 몸매가 드러난다.

프로필에 적어 놓았든 최준희는 170cm의 키에 96kg에서 47kg으로 49kg을 감량했다. 사진만 봐서는 계속 몸무게가 빠지고 있는 듯 하다.

누리꾼들은 “모델이 다했다”, “AI 미녀인줄”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