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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삼 용기 이어받아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단죄"

뉴시스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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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영삼 용기 이어받아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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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고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메시지
"하나회 척결 등 정치 개혁 결단…결기 이을 것"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앞에서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가 보직 해임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등 혐의에 관한 결심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앞에서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가 보직 해임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등 혐의에 관한 결심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인 22일 "조국혁신당은 김 전 대통령의 용기와 결기를 이어받아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과 검찰 독재를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던 말씀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고한 의지로 실행한 하나회 척결과 금융실명제는 정치와 경제 개혁의 새벽을 연 역사적 결단이었다"며 "군사 독재의 악순환을 끊어냈고 검은 돈의 저수지를 정화해냈다"고 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은 검찰 독재정권의 횡포로 깊은 어둠 속에 있다"며 "그러나 새벽이 오기 전에 가장 어두운 법이다. 역사의 준엄한 심판 앞에 검찰 독재는 잡초에 맺힌 이슬처럼 증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이 열어주신 민주주의의 새벽을 이어받아 사람다운 삶이 존중받는 사회권 선진국의 아침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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