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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뽀뽀 100번" 나나, ♥채종석과 진한 애정 신…"최고의 연출" 백지영 '환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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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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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나나와 채종석의 열연이 담긴 백지영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1일 백지영은 자신의 채널에 "#그래맞아 뮤비티저1, #백번뽀뽀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예고편으로 나나와 채종석의 연기가 담겨 있다.

채종석과 나나는 시작부터 연속 뽀뽀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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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애정신까지 애틋한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바다로 뛰어들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지영은 "바닷물 속에서까지 열연을 펼쳐준 나나와 종석이~ 무엇보다 최고의 연출로 노래를 더 빛나게 해준 이응복, 박소현 감독님~~"이라고 덧붙이며 배우들과 감독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모두 정성껏 도와주신 덕분에 멋진 작품이 나온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풀버전은 12월 2일 오후 6시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라고 자신의 신곡 발표를 공개해 기대를 자아낸다.

네티즌은 "그날까지 어떻게 기다려", "뮤비 진짜 잘 나왔다", "미쳤다 분위기", "영화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백지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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