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간미연, 지하철에서 불만 토로 "정신이 나갔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간미연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간미연이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업이라고 제 시간에도 안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지하철 안에서 셀카를 찍은 듯 보인다. 간미연은 이어 "정신이가 나갔나. 두 번이나 지나쳐서 약속에 한 시간이나 늦어버림. 이게 말이 돼?"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간미연은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3년여의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들은 지난 9일 결혼 5주년을 맞이해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간미연 SNS

walktalkunique2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