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국내팬들과 직접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 사진=UFC S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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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을 방문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가 국내팬들과 직접 만나 팬사인회를 갖는다.
UFC SPORT(UFC스포츠)가 “오는 21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UFC SPORT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페레이라의 특별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UFC의 레전드로 떠오른 페레이라의 내한을 기념하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한정기간내 UFC SPORT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한 후 21일 행사 당일날 UFC스포츠 성수점에서 구매 인증을 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팬사인회+기념촬영(50명) 기념촬영(50명)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당일날 매장 앞에서는 UFC SPORT 카카오플친 또는 UFC SPORT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후 번호표를 수령하면 된다.
UFC SPORT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격투기 팬들과 UFC SPORT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여 교류를 넓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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