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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여러분 저희 콘서트 5분만에 매진됐대요. 체조는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눈물나게 행복하네요.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로요.'로 시작하는 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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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1월 18일과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이 티켓 오픈 5분만에 매진됐기 때문이다. 체조경기장은 대중가수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에서의 공연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진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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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민경은 이해리를 포함한 본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한 것이다.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어깨를 드러내는 짧은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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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메이크업과 강민경의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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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비치는 오는 20일 미니앨범 '스티치'로 8개월만에 컴백한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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