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올겨울 난방비 걱정 끝…인제군 천도리 LPG 공급 시작

연합뉴스 박영서
원문보기

올겨울 난방비 걱정 끝…인제군 천도리 LPG 공급 시작

속보
다카이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적 노력"
인제군청[인제군 제공]

인제군청
[인제군 제공]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은 연료비 절감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서화면 천도리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지원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2년부터 강원도 기금 32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59억원을 들여 가스 저장탱크 총 14기와 11㎞ 길이의 배관망, 세대별 사용을 위한 보일러와 안전장치 등 관련 시설을 조성했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가스공급이 이뤄져 천도리 1∼4리 주민 370세대가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난방 연료를 개별 구입해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됐다.

특히 기존 연료보다 최대 50%까지 비용이 절감되고,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연료 사용환경이 마련되는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현재 인제읍 상동리, 합강리, 남북리와 북면 원통 1∼7리, 원통 9리, 서화면 서흥리 등 4천여 세대에 LPG 공급 시설을 구축해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연말까지 용대 1·3리에도 가스를 공급하고, 내년까지 상남면에도 공급망을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한 LPG 시설 구축에 힘쓰고, 연료비 등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