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태권도복 입은 신부님...“이번엔 ‘둠칫 두둠칫’ 작전” (열혈사제2) 매일경제 원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입력 2024.11.19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