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여전히 상처…사과 기다렸지만 없어" 추가 입장 뉴스1 원문 안은재 기자 입력 2024.11.18 1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