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인기' 제대한 BTS 진, 3800명 '아미'에 역조공 "요 복덩이들" 머니투데이 원문 김소연기자 입력 2024.11.18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