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손담비 채널 |
손담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배우 겸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마지막 황금 가을 골프. 추울까 봐 두껍게 입었는데 봄 날씨. 17주 접어들었다. 배가 많이 나오는구먼. 그래도 행복하아아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4개월임에도 여전히 우월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손담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유튜브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임신 준비 중임을 알려왔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