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세대’ 수식어도 날렸다…국가대표 마무리 굳힌 박영현 중앙일보 원문 고봉준 입력 2024.11.17 12:06 최종수정 2024.11.17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