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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세븐♥' 이다해, 재산이 대체 얼마길래..'으리으리' 中 상해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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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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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해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상해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해는 "여기가 상해 집"이라며 현재 거주 중인 중국 자택을 소개했다. 동네부터 깔끔한 거리 외관과, 대륙의 스케일 다운 빽빽한 주택 단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피트니스 센터도 있다. 여기가 바로 앞에 병원도 있고, 쇼핑몰도 있고, 개천도 있다. 그리고 맛있는게 이 동네가 많다. 맛집이 되게 많고, 우리 회사랑 여기가 가깝다. 5분 거리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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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중국에) 올 때마다 자꾸 호텔에 있으니까, 너무 자주 오니까 그냥 집을 얻어줬다. 좋은 회사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금 (산 지) 2달, 3달 됐다. 한달에 한 두 번 온다. 와서 체류하는 기간도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집 내부 소개에 들어간 이다해는 모던한 주방, 안방, 게스트룸, 메이크업 실 등을 소개했다. 특히 탁 트인 베란다에 있는 세탁실을 소개하며 "협찬 받았다. 이 집은 내가 산 게 없다. 다 회사에서 협찬을 그렇게 받아주더라. 집이 아담하고 귀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라이브커머스로 4~5시간 만에 100억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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