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희(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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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송건희가 ‘조립식 가족’ 마지막회에 힘을 더한다.
16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송건희는 JTBC ‘조립식 가족’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송건희는 서지혜(박달 역)와 만나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이 출연하고 해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뷰(Viu), 유넥스트(U-Nex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송건희는 올해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김태성 역으로 출연해 변우석, 김혜윤과 삼각 케미를 뽐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 Z’를 통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약 6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송건희의 특별출연에 기대가 쏠린다.
‘조립식 가족’ 최종회는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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