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한선화, 시크릿 탈퇴 후 제대로 성공…뻥 뚫린 '한강뷰' 사는 여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한선화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집 일부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 여러 개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선화는 뻥 뚫린 통창으로 한강이 훤히 보이는 뷰를 보고 있다. 특히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2016년 배우로 전향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그는 올해 영화 '파일럿' 외 최근 종영한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키즈 유튜버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할로 열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텐아시아

사진=한선화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