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에 갇혔던 6년…구금자가 기억한 '추악한 민낯'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1.15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