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새로운 MC로 보미가 등장했다.
14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인 ‘돌싱 특집’이 펼쳐졌다.
조현아를 대신해 새로운 MC로 보미가 등장했다. 평소 나솔 유니버스를 즐겨보냐는 질문에 보미는 “중독 수준이다. 저랑 친언니랑 아빠가 수,목은 이것 때문에 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데프콘 “하긴 지금 연애를 하고 계셔서. 언제 보여주실래요?”라고 말해 보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데프콘은 “남자친구도 피아노를 치면서 같이 보나요?”라고 장난을 쳤고, 보미는 “땀이 나네”라며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지난 4월 라도와 에이핑크 보미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2017년 4월부터 8년째 연애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