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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미남 검객' 오상욱, 금메달 기운 재소환…1등급 안 받을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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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오상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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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이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오상욱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수능대박나길 기도할게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상욱이 2024년 금메달을 확정 지었던 순간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는 모습. 오상욱은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금메달 기운을 전달하며 응원을 보탰다.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기록하며 '펜싱 황태자'라고 불리고 있다. 더불어 192cm의 훤칠한 키, 그리고 훈훈한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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