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책임감 느껴" 전유진→린, '현역가왕2' 출격…신유·박서진 마주하나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14 10: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