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UP→시즌3로 피날레"… '오징어 게임2', 1년 묵힌 이야기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4.11.1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