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비밀사이' |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비밀사이'와 '이계 검왕 생존기'가 한국과 일본 기업의 공동 제작을 통해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일본 방송사 후지TV,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웹툰 '비밀사이'를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밀사이'는 가난한 가정에서 아득바득 취업에 성공한 주인공 다온이 같은 회사에 다니는 성현, 학교 선배 재민, '금수저' 수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BL(동성애) 장르지만 원작 웹툰이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일본 등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누적 조회 수가 1억7천만 회에 이른다.
드라마는 지난 9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양경희 감독이 연출을, 이유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내년 1분기 내 방영할 계획이다.
웹툰 '이계 검왕 생존'도 한일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러브, 데스 + 로봇', '천관사복' 등을 만든 원작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와 '나루토', '블리치' 등을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피에로가 손잡았다.
'이계 검왕 생존기'는 극한 상황에서 이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검사의 활약을 그린 웹툰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더욱 확장된 콘텐츠 영향력을 입중하고 있다"며 "웹툰이 세계적으로도 콘텐츠 중심축으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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