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이 됐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편의점 테이블에 물을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편의점 테이블에 물을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