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왕’이라는 별명답게 2012년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거의 매년 강등 위기에서 살아남은 인천유나이티드가 사상 최초로 챌린지 리그 강등이 확정됐습니다.
팬들은 강등이 확정된 뒤에도 선수들에게 비난 대신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날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인천UTD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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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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