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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마르셀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 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베놈'은 개봉 18일 만인 9일 하루 7만3590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151만8940명)했다.
2위 '청설'(17만4147명), 3위 '아마존 활명수'(49만8728명)와 누적 관객 수에서 큰 격차를 벌리며 빠른 속도로 순항 중이다.
'베놈: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에서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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