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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수트핏으로 고급스러운 왕자님 미모를 뽐냈다.
정해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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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해인은 해외에서 진행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디올의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디올의 앰배서더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로 스타일링,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왕자님 포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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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해인이 명품이라 디올이 눈에 안 들어온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디올은 좋겠다 이런 배우가 앰배서더라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베테랑2'를 통해 악역을 연기하며 반전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로코 장인다운 모습을 뽐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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