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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이하늬가 5년만에 '열혈사제' 시즌 2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남길과 이하늬는 8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남길은 블랙 정장 셋업을 매치, 이하늬는 블랙 니트 원피스로 더욱 훈훈한 시밀러 룩을 선보였다.
한편 '열혈사제2'는 2019년 2월 15일부터 2019년 4월 20일까지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의 두 번째 시즌으로, 여전한 다혈질 성격에 불타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 분)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쫓아 부산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익스트림 공조, 노빠구 코믹 수사극'이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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