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이동국 딸이 이렇게 컸어?"…재시, 18살 안 믿기는 연예인급 미모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근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재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을 여자로 완벽 변신한 재시의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돌로 데뷔해주세요’ ‘재시님 언제 이렇게 큰거죠?’ ‘와 진짜 역대급 미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170cm가 넘는 키와 독보적인 미모를 지녔다. 재시는 파리, 밀라노, 런던까지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여하며 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