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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셀카 실력을 지적했다.
6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현장 비하인드. 셀카를 남기며 근황을 전한 이병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해당 게시물을 본 이민정은 “다시 시작된 그의 셀카 도전”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민정은 꾸준히 남편의 셀카 실력을 지적한 바. 여전한 부부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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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병헌, 이민정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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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민정은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아들과 2023년 딸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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