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남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켜야 하죠.
그런데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신발을 신은 채 카페 좌석에 누웠다고 합니다.
지난 4일 온라인에는 인천의 한 리조트에 미팅차 방문했다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습니다.
글을 쓴 A 씨는 "사람이 많은 시각에 카페 소파에 저렇게 자고 있다"며, 소파에 신발을 신은 채 팔짱을 끼고 잠든 여성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옆 테이블 일행과 중국어로 얘기하고 저렇게 잤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의미로 추측되는데요.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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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신발을 신은 채 카페 좌석에 누웠다고 합니다.
지난 4일 온라인에는 인천의 한 리조트에 미팅차 방문했다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습니다.
글을 쓴 A 씨는 "사람이 많은 시각에 카페 소파에 저렇게 자고 있다"며, 소파에 신발을 신은 채 팔짱을 끼고 잠든 여성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옆 테이블 일행과 중국어로 얘기하고 저렇게 잤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의미로 추측되는데요.
해당 여성은 함께 카페를 방문한 남성 일행이 깨우고 나서야 몸을 일으키고 카페를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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