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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블랙핑크 제니, 앙큼한 고양이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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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제니 SNS


[OSEN=김채윤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고양이를 닮은 눈매와 포즈로 앙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1월 4일, 제니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잡지 커버모델이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블러셔가 포인트인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꽃무늬 패턴이 있는 흰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해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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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제니는 숏컷 헤어에 가죽 자켓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흑발 머리와 대조되는 브라운 컬러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제니의 사진을 본 팬들은 “긴 머리도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제니가 하면 뭔들”, “너무 아름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최근 솔로앨범 ‘Mantra’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 가사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라는 주문을 담았다고 전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제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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