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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액터그룹-교육기관 '배우만(대표 오승찬)'이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영화배우 클래스 2기' 영화 시사회를 개최했다.
배우만 오리지널 '접견실' 작품에 출연한 배우 김미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10주간의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특히 주목을 받은 작품은 홍성혁 배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맡은 '배우만 오리지널' 작품인 <접견실>로, 김미혜, 홍성혁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박희정, 홍석희 배우는 영화 <밀수>를, 양아정, 이유진 배우는 드라마 <너를 닮은 시간>을, 김은주, 김지혜 배우는 드라마 <굿파트너>를 각자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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