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늙었다"…'정대세♥' 명서현 11년 만에 승무원 유니폼 입고 눈물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4.10.31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