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채널 |
정유미가 바빴던 10월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배우 정유미의 개인 채널에는 "10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정유미가 10월 한 달간 있었던 일상을 공유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윰블리' 별명에 맞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유미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정유미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듯 "수고했어 나 자신"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정유미는 차기작으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택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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