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에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행복하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레드 컬러의 카디건에 버뮤다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룩을 보여줬다. 최준희는 가는 다리 라인으로 놀라울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 최준희는 눈웃음을 지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준희의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