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문희준 아내 소율이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31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도 해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차량으로 이동 중 초근접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율은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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