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아들과 일본에서 핼러윈을 보냈다.
31일 구재이는 자신의 채널에 아들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구재이는 사진과 함께 "핼러윈이 뭐길래.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구재이의 아들은 로봇 코스튬을 입은 듯하다. 구재이의 아들은 친구들과 핼러윈을 함께 보내 신난 듯한 모습이다. 구재이는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06년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 지난 2018년 프랑스 대학교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으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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