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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서정희, 주름 없는 60대..딸 서동주와 자매라 해도 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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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정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31일 서정희는 자신의 채널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프랑스 울 베레모. 병원 가면서 눌러쓰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베레모를 쓰고 러블리한 룩을 보여준다. 서정희는 입을 꾹 다문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서정희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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