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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이현이, 붕어빵 두 아들에 피로 녹는 엄마.."내 비타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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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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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채널



이현이가 두 아들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30일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의 개인 채널에는 "내 비타민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네요. 여러분도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이현이는 두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의 두 아들은 타월에 감싸진 채 해맑은 모습이다.

이현이는 두 아들의 활기찬 에너지에 피로가 녹은 듯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자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이현이는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KBS 2024 파리 올림픽 중계 메인 MC로 발탁돼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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