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채널 |
에스파 카리나가 지젤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개인 채널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카리나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그룹 내 동갑내기 친구 지젤의 스물네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지젤, 카리나, 닝닝이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지젤과 함께 쇠맛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날카로운 비주얼 합이 색다를 케미를 자아낸다.
한편 카리나는 현재 KBS2 예능 '싱크로유'에 고정 출연 중이다. 에스파는 지난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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