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젤린이 굿모닝~ 제가 운동복을 샀는데요…"라며 새 운동복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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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방송인 줄리엔강의 아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새 운동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젤린이 굿모닝~ 제가 운동복을 샀는데요…"라며 새 운동복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고동색 전신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다.
제이제이의 S라인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이제이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제이제이는 "다들 섹시한 곤충(갈색의) 같다고 한다"라며 "컬러가 문제일까요. 디자인이 문제일까요"라고 물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예쁜데 옷은 바선생(바퀴벌레) 같아요" "외계물체와 싸우는 여배우같아요" "색과 절개선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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