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29일), 서울 이태원 한복판에서 159명이 숨졌습니다. 별이 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오늘 주요 뉴스 정리해보겠습니다.
1. 곳곳 '2주기' 추모 열기…이태원 현장은?
참사 2주기 이야기는 참사 현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태원 현장 연결해 오늘 하루 추모 열기 알아보고, 참사 유족의 2년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2. 참사 이후 이태원은…클럽 '꼼수 영업'까지
우리가 참사를 기억하는 이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태원을 돌아본 저희 취재기자 말로는 안전 불감증, 여전하다고 했습니다. 긴급 점검했습니다.
3. "김정은 암살 가능성 의식…경호 수위 올려"
4. "김 여사, 공천은 선물이라 해" 추가 공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선물로 줬다는 취지의 명태균 씨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정치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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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곳곳 '2주기' 추모 열기…이태원 현장은?
참사 2주기 이야기는 참사 현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태원 현장 연결해 오늘 하루 추모 열기 알아보고, 참사 유족의 2년을 되짚어 보겠습니다.
2. 참사 이후 이태원은…클럽 '꼼수 영업'까지
우리가 참사를 기억하는 이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태원을 돌아본 저희 취재기자 말로는 안전 불감증, 여전하다고 했습니다. 긴급 점검했습니다.
3. "김정은 암살 가능성 의식…경호 수위 올려"
김정은 암살 가능성에 북한이 경호 수위를 올리고 있다… 국정원이 국회에 보고한 내용입니다. 경호를 위해 드론 등 다양한 장비 도입을 추진한다는 겁니다.
4. "김 여사, 공천은 선물이라 해" 추가 공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선물로 줬다는 취지의 명태균 씨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정치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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