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현관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공간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9일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구청 1층 현관에 시민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추모 공간은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박병규 청장은 주요 간부와 함께 헌화한 뒤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159명을 기억하겠다.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