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연장전 패배 뒤 라커 문 세게 열었다가 파손 해프닝…“골프 팬에 죄송”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8 14:13 최종수정 2024.10.28 1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