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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일)

[mhn포토] 선수 대표 박주영, 국가보훈부 자선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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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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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2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ㅣ6,694야드)에서 열렸다.

지한솔(동부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2언더 14언더파 합계 238타(69-65-70-70)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4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비가 내리는 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울면서 축하해주고 계신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주영(동부건설)과 이율린(나이키)이 12언더파 합계 276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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