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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뉴진스' 민지, '1박 2일' 이어 '슈돌'까지 접수…김준호 子 은우ㆍ정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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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뉴진스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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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가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준호의 아들과 만난다.

27일 KBS에 따르면, 민지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를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민지가 ‘슈돌을 찾은 이유는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 군을 만나기 위해서다. 이들의 조합은 오는 11월 중 공개된다.

앞서 민지는 지난 6월 멤버 하니, 다니엘, 해린과 함께 KBS 2TV ’1박2일 시즌4‘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멤버 혜인은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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