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사고현장 골목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2024.10.27./이재문 기자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현장 골목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라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재문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